아침에 최근 게시물 확인해 보니 67개인 것 같네요.
속의 댓글까지 합치면 적게 잡아도 130건 이상이라는 이야기가 되네요.
이 정도면 적은 게시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상기님 뭐~~ 다른 것 재미있는 프로젝트 없을까요.
이제 이런 모습만 보는것도 조금 지겨워 질려해서 뭔가 재미있는게 ~~~ ^
빨리 Procedural language 자료실 만들어 주세요 ^^;
요새 병원에 환자가 별로 없소. 형님
뭐이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찾게....
아픈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게 좋은거지만...
요새 쪼금 기쁜일 생겨서리... 연세대병원 FULL EMR납품할 계획이라...
요번 달 말부터는 쫌 사람들을 만나 볼 시간이 될꺼 같네요.
번개 함 해야지. 영등포에서...ㅋㅋㅋ
시끼~~
넌 어케 사람속에 불만 지르냐.
다음에 만날때는 무조건 나와라. 얼굴좀 보자.
기쁜일 생겼다니 축하할 일이네.
그런데 연세대 걔들 캐쉐이~~ (발음주의) 만질줄 아는 사람들이냐 ^^;
우리 이제 전공이 바뀌었어요.
케쉐이에서 EMR업체로 http://www.hycare.com 함 구경오세요.
이제 DB는 any db를 합니다. 요번에서 MS Sql Server에 .Net으로
병원에서 개발해 달라고 합니다.
다른 병원엔 오라클로 해달라고 하구요, 요사이 케쉐이쪽 얘기할 대상이 없네요.
앞으로 만나면 근간의 무용담들을 떠들게 많네요.
알았음.
직종에 디비종까지 변경한 줄 몰랐군.
그래 근간에 만나서 한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