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들이를 했습니다.
ULUG MT에 따라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일요일에 날시가 무척 좋더군요..
인라인을 신은채로 자전거를 타다가, 앞바퀴를 들어올렸는데 찍힌 사진입니다..
앞바퀴가 제대로 찍히지 않아서.. 들려있는지 판독이 불가능하네요 :)
ULUG 는 MT 가면 주로 저렇게 과격하게 가나요 ^^;
Nikon 의 차가운 칼라는 언제나 독특한 느낌을 주네요. ^^;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