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그것입니다.
서버의 개수가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하면, linux/unix-PostgreSql 의 경우 linux/unix 라는 os의 관리자와 함께 PostgreSql DB의 관리자 , 이렇게 2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데 (postgresql 의 경우 실제 운용해본 사람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nt/ms-sql의 경우 우선 nt 관리자는 필요없으니까 ,
관리 비용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죠.
개발와 확장시 서버 자체에 투자하는 비용이 줄어드는 대신, 운영을 하기 우해선 추가적인 관리자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걸림돌 입니다.
(물론, 제가 오판하고 있을 수도 있죠.)
굳이 transaction 이 필요하진 않지만, stored procedure의 존재는 비즈니스 로직을 단순화 하고, 클라이언트에서 로직을 구사하는 것이 아닌 서버에 존재하는 로직이므로, 확장에 꼭 필요합니다.
my-sql <--> postgresql 의 비교 자료는 웹에서 찾을 수가 있는데..
ms-sql <--> postgresql 의 비교 자료는 거의 찾을 수가 없어 답답합니다.
현재의 용도는 c/s 환경 입니다.
그것도 사용자가 꽤 되리라고 생각이 들고요.
어쩔때는 괜해 객기로 postgresql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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