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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13
매번 답변해주시는 정재익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노민상(쭈쭈아빠)
작성일
2004-03-03 19:36
조회수
2,870

거의 대부분에 질문에 답변을 달아주시더군요.

 

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상당히 도움이 되거든요.

 

감사 드리구요. 곧 좋은일 있으실 겁니다.

 

(로또는 이런분들을  피해가는지...원~~!)

 

 

 

 

 

혹시라도 번개라고 하시면 불러 주시면 헤헤~ 너무 늙어서 안되겠죠. 쩝~!

                                                                                       광화문 비암~!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총 27건 있습니다.

쩝~~

저가 로또를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서 그래요.

혹시 걸릴까 싶어서 -.-;;

정재익(advance)님이 2004-03-03 20:2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참~~

오프라인 얘기하셨는데 말이죠.

제발 좀 나오세요. 진정한 DSN 은 오프라인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형님 좀 모셔 봅시다 ^^; (실례지만 혹시 올해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요)

정재익(advance)님이 2004-03-03 20:42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저는  뱀띠구요(1965년)

 

갤러리 사진을 보니까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이신거 같아서  

 

괜히 분위기 썰렁하게 만들까봐서 헤헤~

 

 

직장은 광화문이고 집은 공항동입니다.

다음에 번게 하시면 한번 불러 주세용~~

 

 

 

 

쭈쭈아빠님이 2004-03-04 07:04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dit

앗~~ 동갑이다. -.-;;

역쉬~ 형님은 불가능한가.

나오세요. 꼭 연락 드릴께요 ^^;

정재익(advance)님이 2004-03-04 08:48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헉.. -_-;;

까불면 안되겠네요 -.-;;;;

신기배(nonun)님이 2004-03-04 10:1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저두 덩달아 맘이 따뜻해지구,,

마음이 푸욱~~ 놓입니다...

으흐흐흐...

노땅 만세!

 

김명화(bonus)님이 2004-03-04 12:0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난 DSN에서 후배를 언제 보는 것인가~~

허정수(wertyu)님이 2004-03-04 12:55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헉~ 65년 뱀띠 :'(

띠동갑(12년차)이시네요 :)

 

띠동갑이라 함은

선배님들께서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6학년때

제가 태어났다는 말이 되는군요

 

크윽~ :=)

 

ps. Name & ID를 구분 못해서 만들었던 기존 아이디를 삭제했습니다.

미니어스(이창민) -> 이창민(Prosper) 입니다.

그럼..

이창민(Prosper)님이 2004-03-04 13:34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은 2004-03-04 13:35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앗~~

진짜 노땅 많다.

명화 너 좋겠다. 기댈 언덕 하나 더 있어서 -.-;;;

 

정수도 이제 나이 제법 들어가는데... 정수 처음 본게 몇살때 이지.

너도 액면은 노땅이잖오 -.-;;

돌맞을라!!!

정재익(advance)님이 2004-03-04 14:2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액면은 태준이 형과 같죠.

 

태준형 어머니께서 태준형 친구냐고 하시더군요 ㅎㅎ

허정수(wertyu)님이 2004-03-04 14:37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부모님들이야 원래 그렇지.

나도 예전 PC통신에서 막내생활을 5년이상 한적도 있었는데.

근데 뭐 나이가 중요한가.

문태준(taejun)님이 2004-03-04 16:11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저랑은 16년 차이.. -_-;

에.. 저랑 비교한다기 보다는.. 대략 저희 어무니랑 10살 남짓 차이라고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

신기배(nonun)님이 2004-03-04 16:5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나이가 중요한 건 아니지.

그런데 태준이 너도 이제 만만찮은 나이잖오 -.-;;

오랜만에 엄청난 리플이 달리는군 -.-;;;

그런데 기배님 그 참 이상하게 자꾸 그렇게 비교하지 마세요.

별로 많은 나이라고 전혀 안하고 사는 사람한테...

정재익(advance)님이 2004-03-04 17:3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음~    리플이 장난이 아니네요.

 

암튼 정재익님도 저랑 동갑이시라니 반갑고 다행이고

당분간 아내에게 피부관리 좀  부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이진희님의 가슴을 후펴파는 말씀이 띵 하고 오네요

 

뭐.. 퀴퀴한 아저씨 냄새만 안 풍기면 되는거죠.뭐..

 

주로 번개하시면 뭘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쭈쭈아빠님이 2004-03-04 20:06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dit

뭐 여러가지, 가지가지 먹습니다.

 

제일 기억 나는건 옛날에 강남에서 일차 순두부집에서 밥먹고, 2착 맥주집에서 맥주먹다가 뻗어서 엎혀서 호텔가서 잔 기억이 -.-;;;

맥주집에서 한사발, 택시안에서 한사발 한 기억이 제일~~

뼈아픈 추억입니다. -.-;;

 

다음으로 홍대앞에서 삼겹살 많이 먹었던것 같네요.

그때는 노친네라고 나 빼고 주로 홍대앞 클럽에서 춤추었다고 하더군요.

 

다음으로 바로 술집에서 술마시다 술로서 끝난 기억~~

 

다음으로 예전에 2차 모임때던가... 그때 신촌에서 술집에서 시작했는데 일차 마치고, 근처 모텔에 몇명 낙오자 재우고, 이차 마치고 다른 모텔에 또 몇명 낙오자 제우고... 이렇게 하여 아침에 보니 모임에 모였던 사람들이 4-5군데 모텔에 나뉘어서 누워서 자고 있더군요. 결국 아침에 다 못찾았습니다. (어디에 재웠는지 당체 기억이~~ -.-;; 그때 제일 마지막으로 자러 갔었는데 하필이면 간곳이 이상한 러브텔이라서 그.. 들어가는 입구부터 뿔그스레 한게 -.-;;; 여하튼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뭐 대체로 분위기가 이렇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대략 번개때 얘기고  정모때는 좋은 장소 정해서 족구도 하고, 저녁에 맥주한잔하면서 그동안 살아왔던 얘기하고 주로 그럽니다. ^^;

 

정재익(advance)님이 2004-03-04 21:25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아직도 잊혀 지지 않는 기억이...

 

재익형 호텔에 재워드린다고 창용형이랑 같이 택시를 탔었죠.

 

건데기가 제 팔에 뭍었는데 택시 기사가 눈치채면 세탁비 달라고 할까바 걍 팔에 뭍은 채로 택시를 내렸었죠. ;;

 

이젠 다 추억이죠^^;

허정수(wertyu)님이 2004-03-04 21:3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엄청난 리플이군여... ^^ 우왕...

 

노땅포함 만나는 벙개에선,, 별거별거 다 먹는답니다.

좋아하시는 메뉴도 분명 있을겁니다.

 

지난 옛이야기하니까,, 그땐 젊었었는데..(??) 하는 생각과 함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도 여기 몸담은지 정말 얼마 안된것같은데...

오늘은 DSN 발디딜때쯤 다니고 있던 회사 후배들과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강남역에서 약간의 알콜로 취한 뒤, 집에 오느라 고생했습니다.

고놈의 눈땜시요... ^^

 

노땅들이 구박받는거 같은 분위기라면,, 노땅들만의 화려한 모임을

제가 만들어볼께요. 오호호호..

-.-;;;;

 

재익오빠,, 춤추러 우리끼리만 간거 아니고 꼭 먼저 들어가셨기때문에

같이 못가신거죠...

다음엔 돈텔마마같은곳으로 모시겠슴돠. ㅡ.,ㅡ;;;;

 

글구, 정수야,, 니가 말한 그날,,

난 재익오라버니의 다른 비밀도 알고있단다. ㅋㅋㅋ

 

 

김명화(bonus)님이 2004-03-05 02:30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오늘 기록 세워볼랍니다. 댓글의 기록

정수 그날 고생많이 했지...

재익이성 배가 커서 그런지 엄청나게 양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ㅎㅎㅎ

 

어제 서울 찡하게 눈 와버렸네요.

100년만에 3월에 온 폭설이라는 군요...

 

어제, 용산역 근처에서 소주먹고 맥주먹고 그랬는데, 그 카페가 2층이었구 그 카페의 창문으로 눈꽃이 핀 나무가 있었죠. 근디 그 눈꽃이 핀 나무 사이로 빨간조명의 집들이 쭉 있었고, 그 빨간조명의 집안에 아가씨가 눈구경을 하고 있었죠. 장사는 포기한채 한손을 턱에 고이고...

그리고, 그 카페의 여주인이 화가라 벽에는 직접 그린 풍경화들이 있었고, 주로 겨울에 눈이 온 배경들이더군요...

술 그냥 막 들어가더군요.ㅋㅋㅋ

 

어제 차는 버려두고, 새벽1시에 전철을 탔는데, 일어나보니 봉화산이더군요. 집은 상일동역인데...

다행히 어제 전철이 새벽2시까지 운영한다고 하여, 정신차리고 다시 돌아갔는데, 이번에도 졸다가 또 지나쳤네..이쒸...

3일연짱 집에 새벽2~3시에 들어갔네, 이놈의 술....

조만간 잠수에서 다시 DSN의 생활로 나타날겁니다. 그때들 함 죽어봅시다.

 

이창용(cylee)님이 2004-03-05 11:48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창용아~

니 혼자 그러이 좋재.

 

그러 칼라모 전화라도 때리지.

 

이래저래 오랜만에 지난 얘기 들으니 좋네요. ^^;

정말 지나고 나면 소중한 추억들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던 중에 벌써 만난지 몇년째 되시는 분들 (DSN 이 시작은 1997년이고, 본격가동은 1998년이었습니다)은 어느 듯 사회 한 구석에서 자기 자리를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때는 군의관이었는데 이제 벌써 개업을 해 있으니 말이죠 ^^;

정재익(advance)님이 2004-03-05 14:0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창용이 이제 떠 오른 겨..

 

술 얘기만 나오면 모두 눈이 휘둥그레지시는군요.. -.-

 

초창기 postgresql 덤프문제로 몇십메가 화일을 노가다해서

받은 송재호님이 생각나는데.. 어디로 사라지신 건지요..

외상장부에 아직 남아있는데..

 

모두들 떠 올라 찐하게(?) 망가져 볼까요.. 흑..

김순석(astrobio)님이 2004-03-05 15:36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말나온 김에 토욜날 하루 날 잡을까요. 저 서울 올라갈께욥 -.-;;;

기배님 진희님 어때요.. -.-;;;

 

드디어 얘기가 망가지는 쪽으로 ... 흑....

정재익(advance)님이 2004-03-05 15:55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날은 토욜에 잡지만, 일욜까지 버리는 건 예상해야겠죠?ㅎㅎ

허정수(wertyu)님이 2004-03-05 16:55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기배랑 저랑 동갑이니...(전 까마득히 어린..)

허성욱(redbaron)님이 2004-03-05 17:28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주말엔 가정을 지켜야 하는데...

요새 환자없다면서유...(염장 지르나...)

평일에 번개하면 좋겠구만

이창용(cylee)님이 2004-03-05 17:2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그럼 평일 번개는 저가 가기 힘들고...

내일은 너무 이른 번개고...

 

다음주 토요일은 어떨가요?

아니면 저 빼고 번개하셔도 좋습니다. ^^;

정재익(advance)님이 2004-03-05 21:4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주말벙개에 맛들이신건가요? ^^;

 

주말벙개는 좋은데, 제발 날씨가 협조해주면 좋겠네요.

요 근래 이상현상을 보이는 날씨가 무척 싫군요.

전 눈오는 질척한 거리와 추위가 부담입니다.

 

지난번 벙개때도 얼핏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창용오빠 안본지 너무 오래되었고, 참 보고싶다고..

정환이랑 저랑 이야기했답니다.

아기들 키우시고 바쁘셔서 정신없으신가봐요? 얼굴 한번 보여주시지.

 

허정수두 보구싶군~. ^^

 

갑자기 돼지갈비 먹구싶네요. ㅎㅎㅎㅎ

김명화(bonus)님이 2004-03-05 22:46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담주에 하시면 꼭 나가겠습니다~ 으하하~

집 컴터가 고장났다가 지금 고쳐서 딱 들어왔는데 -.-;

토요일 정모 얘기가 있길래 아~ 아깝네 했더니 ^^;

담주라면!! ^^;

신기배(nonun)님이 2004-03-06 16:1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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