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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18
우리가 모르던 신기한 사실들 II ^^ [퍼옴]
작성자
김은숙(dreamme)
작성일
2004-03-07 15:09
조회수
2,441

저도 밑의 신기한 사실에 이어서 2탄을 퍼왔습니다.

일요일인데 다들 잘 쉬고 계신지...*^__^*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초이다.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인간의 수명을 70세라 할 때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소변을 본다: 38300리터,

꿈을 꾼다: 127500번,

심장이 뛴다: 2700000000번,

운다 3000번,

난자 생산량: 400개,

정자 생산량: 400000000000마리,

웃는다: 540000번,

음식물을 먹는다: 50톤,

눈을 깜빡인다: 333000000회,

물을 마신다: 49200리터,

머리카락이 자란다: 563Km,

손톱이 자란다(한손가락): 3.7m,

심장에서 피를 퍼보낸다: 331000000리터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죽고 다른 조직으로 바뀌어 7년마다 한번씩

몸 전체의 모든 뼈가 새로 바뀐다.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4이 뇌에서 사용된다.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자가 아기를 출산 때는 자궁 입구가 평상시 때보다 500배나 크게 열린다


*콜레스테롤은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음식물 안의 지방을 녹이는등 생리 작용에서 생화학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 부담을 주고 혈관 속에 쌓여 급기야는 혈관을 막아서

사람을 죽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인간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가끔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지문이 같을 가능성은 64000000000대1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사람들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


*갓 태어난 아기를 아무도 만져 주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죽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병원에서는 시간을 나누어서 교대로 간호원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안아 준다.


*개미는 자기 몸보다 50배나 무거운 것을 들 수 있고,

벌은 자기보다 300배 더 큰 것을 운반할 수 있는데,

인간으로 보면 10톤짜리 트레일러를 끌어 야 한다.


*신비하게도 여자들의 관절염은 여자들이 임신하자마자 다 사라진다.


*오른쪽 유방은 왼쪽 유방보다 약간 작다.


*만약 맥주를 마시며 구두를 닦고 있다면 병이 들거나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구두약속의 니트로 벤젠은 인간의 피부에 쉽게 흡수되는 독성이 있어서

폐에 들어가거나 음식물에 섞여 섭취되면 매우 위험하다.

맥주는 니트로 벤젠의 체내 침투를 돕는다고 한다.


*꿀속에는 철,구리,망간,규소,염화 칼륨,나트륨,인,알미늄,마그네슘등이 들어 있어 영양 덩어리이다.


*남극이나 북극에서도 감기가 걸릴까? 절대로 걸리지 않는다.

그곳에는 너무나도 추워 감기 바이러스가 없기 때문이다.


*에스키모인들은 자식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들어준다.


또 그들은 담배가 사내아이를 남자답게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너살난 어린이들에게도 담배를 가르친다.


*미국에서는 학교에 매일 총을 가지고 등교하는 학생이 90000명도 넘는다고 한다.

휴스톤에서는 15세된 여학생이 자신을 모욕한 한 남학생을 많은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을 쏴 살해하기도 했다.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총 6건 있습니다.

꼭 이런 글에는 확인해보고 싶은게 하나씩 나온는게 문제란 말예요.

ㅎㅎㅎ

 

쭈쭈아빠님이 2004-03-08 07:1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dit

당장 확인할 수 있는 건 한가지 밖에 없네요 -.-;;

 

여자들 임신하고 관절염이 좋아 지는 것은 임신후 체내 스테로이드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확실히 일리가 있네요. 하지만 좋아질 뿐이고, 다시 임신이 끝나면 rebound phenomenon 이 나타납니다. -.-;; 그래도 남자 관절염 환자보다는 나은듯~~

정재익(advance)님이 2004-03-08 08:4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당장 확인하신다는 그 부분에 대해 설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건

 

아니겠죠...흐~~~~~

 

아니 임신하면 스테로이드... 혹시 의사 선생님  ?

 

이런건 상식이 절대루 아닌데...................... 설마 ?

 

 

 

 

 

 

 

 

 

쭈쭈아빠님이 2004-03-08 09:01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dit

이런 상식도 있습니다.

 

아이를 많이 낳은 여성일수록 유방암에 걸릴 확률도 많이 줄어든답니다.

유방암은 여성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데, 임신한 동안은 여성호르몬의

수치가 확 떨어지기 때문이라네요.

 

자연의 이치는 탁월합니다. "아이를 많이 낳았으니 자식들 두고 일찍 죽으면 안되겠다."라고 스스로 생각하나 봅니다.

 

참고로 저는 의사 아닙니다. ^^;

엠브리오님이 2004-03-08 09:21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dit

쭈쭈아빠님 저 직업을 모르셨군요. ^^;

 

http://advance.sarang.net/index.php?display=advance 참고해보세요.

정재익(advance)님이 2004-03-08 10:15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은 2004-03-08 10:17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아~ 정말 예상이 맞군요.

 

일반일들이 별로 알수 없는 전문분야라서........ 

역시 나의 예리한 추리력~~~ㅋㅋㅋㅋ

 

그리고  부산에 계신가봐요.  전 서울에 계신분 인줄 알았슴다.

 

토요일 당직근무 하고 오늘은 쉬는날이라 도배하네요 헤헤~~

쭈쭈아빠님이 2004-03-08 10:58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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