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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n의 정철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몸'은 '나'가 아니라, '몸'은 '나'의 소유물이다.
내가 다루고 싶은대로 다루면 몸은 따라 온다.
똑같이 말씀하신 건 아니지만 이것과 비슷한 내용으로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