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정도 Oracle 9i, 10g환경에서 DataGuard구성을 유지해왔습니다.
11g 들어서 조금 더 환경설정이 상세해진것 같아서 문의를 드리려고합니다.
DB_UNIQUE_NAME 명이 primary, secodary간에 반드시 구별되어야하나요?
secodary서버환경을 위해 standby redo log를 반드시 생성해야하나요?
제가 인지한 9i, 10g에서는 DG구성의 변화인데,
이것외에도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다면 조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