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출국하기 바로 전 입니다.
보기좋게 미끄러졌습니다. 흠.. 한 5점 정도 모자라는듯 하군요..
가장 어려운 시험문제가 나왔는데.. 나름대로 준비하긴 했는데....
그리 만만하지는 않나봅니다. 쩝~~~
다시 한달후를 기약해야겠어요... 그때까지 조올라~~ 또 파야겠군요...
밑에 보니까 좋은글 써있군요... 3일내내 잠도오지않고 먹을것도 넘어가지 않은 공황상태에서 내몸 하나 추스리지 못하는 나약한 정신의 소유자가 나였나 싶습니다.
뭐.. 미끄러졌으니 또 하죠 뭐~~~~ 3%의 합격률안에 나도 포함되려고 노력했는데... 쩝 안되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다음엔 꼭 붙겠습니다. 그럼 낭중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