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안그래도 다음 모임은 세미나를 겸할까 합니다. 1박2일 정도 잡아서 LinuxDB 세미나를 한번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장소는 저가 빌릴수 있을 것 같고, 문제는 비용인데 이것도 초창기에는 우리가 좀 고생을 하도록 하지요.
그리고 DB usergroup 에 대한 토론도 그때가서 한번해 볼까 싶습니다.
1차 offline 은 offline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오신 모든 분들을 보면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총무님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끝까지 가세요. :-)
디비 서버 문제는 만약 그렇게 해결 가능하다면 더 없이 좋은 방법이지요.
빠른 시일내에 의견 타진해 보고 연락 주세요. 이번에 복기님 회사에서도 서버 제공에 대한 가능성을 비치길래 그곳에서도 한번 알아 볼까 생각중이거든요. 만약 두군데 다 가능하다면 디비서버와 웹서버를 분리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
(도둑놈 소리 듣는것은 아니겠지요)
> 리눅스 디비 세미나 한번 합시다.
>
> 각 상용 디비별로 리눅스용 디비제품들의 특징 및 장단점 설명하고(이건
> 각 디비 회사에서 참여) 공개 디비의 경우 및 국내에 업체가 없는 경우는
> 관심있는 사람이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
> 또한 상용디비와 공개디비와의 기능 등 비교도 발표하고 각 디비마다 어떤
> 업무에 적합한지도 토론하는.
>
> 오라클 인포믹스 사이베이스 IBM DBII 각 회사별로 약간 후원 받아서 비용
> 은 처리를 하구요. 자료집등. 각 회사별 연락 제가 해볼수도 있을 듯 합니
> 다.
>
> 장소는 2차 모임인 부산등에서 하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탈서울. 지
> 방경제발전(술값 하하~)
>
>
> 그리고 서버의 경우 웹과 디비 분리해야하는데 리눅스 업체 후원가능한지
> 제가 알아볼까요? 개인돈으로 하는것은 부담스럽잖아요. 공동운영사이트인
> 데 같이 머리굴려 해결합시다. 보스께서 괜찮다면 제가 리코등에 전화해보
> 죠.
>
> 디비 사랑넷 자체가 상업화되는것은 반대이지만 리눅스 관련 회사들 후원
> 이야 받을 수 있지요. 그게 공동체에 기여하는 것이구요.
>
> 어때요? 이런것 준비하면서 안목도 높이고 각자 수준도 높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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