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한번 태그사용에 선택하고 붙여 봤는데 안되는것 같던데...
무슨 노하우가 있는건지...
제로보드나 써봤지 지금 같은 워드스타일은 처음이라서...(편하기 딥따 편합니다.)
글색도 편하고 바꾸고.....
이것 좀 바꿔 달라고 햇는데 -.-;;;
상기가 아직도 안바꾸고 개비네요. 요즘 좀 많이 커서... (여전히 키는 작은데 -.-)
다른 곳에 그림 올리고 링크 거는 것은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위쪽 메뉴중 제일 우측 그림 icon 을 누르면 그림을 링크 할수 있습니다. 아니면 위쪽 radio button 중에 태그사용(html 직접입력) 이것 선택하시면 직접 HTML TAG 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불편한건 그림을 직접 올릴수는 없습니다. 편법으로 파일 메뉴에 올리는 방법이 있을것 같네요.
상기야 제발 좀 고쳐줘 -.-;;;
컸다기 보다는 게을러서입니다.
새끼들이랑 놀다가 지금부터 작업을 해 보려고 자리에 앉기는 앉았는데, 마누라가 이제는 자라고 하네요.
길상 아자씨가 서울 생활 접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간다기에 마지막으로 한번 볼 겸해서 약속을 해두었는지라, 마누라가 일찍 자라고 하는데.....
아무튼 한번 시작해 보지요. :)
영봉 아자씨 보시는 있으면 제게 꼭 연락 좀 해주십시오. 소스를 안주고 떠나서리 우째 고치지도 못하고 아무튼 내부적으로 몇가지 애로 사항이 있지만 일은 벌려보지요. - 분명 반대가 심할터지만.
---
작업 경과 보고.
이미지 쪽은 붙혔고요.
파일 첨부 쪽은 테스팅 중입니다.
이놈 끝나면 보안 관련 정리하고,
기존 editor 와의 호환 문제도 열어 두어야하는지라.
한 4-5시간 작업이 남았는 것 같은데. 오늘은 무리일 것같습니다.
월요일 새벽이나 작업을 다시 한번 해보지요.
답변 감사 합니다. 일단 그림 링크 테스트
이 글쓰는 오브젝트(?) 괜챤네요. 쓰기도 편하고
와. 두 번째 착시 그림은 첨 보는 것이었습니다.
죽이네요.
세 번째 것도 처음 보는 것인데 환상이군요 ㅎ
오우
두번째 그림 너무 신기해서 열심히 하다보니 -_-
멀미가 나는군요. 이런 미련한 -_-;
제가 가져다가 사람들에게 보여줘도 되죠? ^^?
상기아찌 길상아찌 내려가시기 전에 뵈면 저도 좀 불러주세요.
한번도 못뵈었는데 서울에 계시는 동안,
인사라도 해야죠. ^^
To Seha
윗글의 표현상 오늘 만난다는 이야기였는데...
4월 1일부터 청주에서 출근을 한다고합디다. 그 사이 이사를 할터이고 하니, 연락을 잘 하시면 만나실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그쪽 3+1식구 우리쪽 4식구 이렇게 7+1 식구가 만나서 점심먹고 육아 이야기 실컷하고 헤어졌습니다.
경과보고
로컬 이미지 자동 첨부 부분은 보안 문제까지 깔끔하게 끝났고요. - 딱 걸렸는 것이 댓글에도 이 기능을 포함시킬 것인가? 말것인가인데, 포함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자료구조를 바꾸어야할 듯싶습니다. 정녕코 포함되어야한다면, 자료구조를 바꾸어서라도 포함시키지요.
첨부파일 부분은 리스팅 부분에 대한 조작을 미쳐 생각하지 못해서 메뉴얼 더 읽어봐야겠네요. 한 두어시간 작업량인데, 오늘은 요기까지. - 딴짓하고 싶어져서. :)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화요일 새벽즈음에 새 게시물 작성 루틴이 선 보여질 듯싶습니다.
오호 축하~~ ^^;
드디어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나 보네.
앞으로는 그림첨부가 자유롭게 되겠군 ^^;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