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분명 우이동 MT촌에서 새벽 4시에 태준님 핸폰으로 무지 몽매하게
> 전화를 때렸습니다. =.= 안 받으시더군요 =.=
> 음.. 그래서 뻗은것으로 짐작하고..
> 걍 우이동 MT촌에서 광란의 밤을 ^^:
> 역시 비컴퓨터 모임을 가야 성비가 맞습니다 =.=
역시 고런 광란의 밤을 보내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사람을 잘못 골랐슴다. 태준이는 먼저 뻗었슈.. 다른 분들은 팔팔하고... 나사 빼고...
> 그럼 다음에 뵙기를 기대하며..
> 엊그제 즐거웠습니다..
>
> 사진은 현상이 되면, 스캔해서 어디다 올리져 =.=
자료실에 올리세요.
그냥 막퍼가게... (설마 미성년자 관람불가 사진은 없겠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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