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새글을 적어봅니다. 이런 기능도! -_-;
좋습니다. ^^;
이런 기능도 있군요.
새로 생겼다길래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써봅니다.
지난 일요일에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걸음마를 시작하고 처음 가본 놀이공원에서 동우는 마냥 신났더군요.
그렇게 넓은 곳을 처음 봤는지 ^^;;;
많은 사람들과 같이 갔고, 다들 예뻐해줘서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
동우 많이 컸다.
한두달 안봐도 걷는 폼이 영 달라져 있네 ^^;
세상에나..
엊그제 결혼하신 거 같은데..
벌써 동우가 저리컸군요..
정말이지 서른부터 쉰까지는 인생에서 없는 거 같다고들 하더니만..
세월 정말 빠르군요..
구엽군요.. 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