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익는 닉이 아직 게시판에 보인다는것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당장은 상기 재익 엠브 세하.. 네분이 보이는군요.. ^^
모두 모두 잘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건강하시고 저도 이제 심적으로 여유가 생겼으니 뒤쳐진 실력 따라잡도록 눈팅하러 다녀야겠습니다 ^^
살아있었네 ^^;
정말 오랜만... 이게 몇년만인지...
로그인하게 만드시는구려.
순성아찌 반가워요!!!
저 부산 가요 ^^
이번 주말에.. 안잊어버렸음 제 핸드폰으로 연락주세요. :)
지금은 예전처럼 충북 청주로 돌아왔답니다 ^_^
세하 아줌마 난 아직 아저씨 아니지롱 ㅡ.ㅜ
서울갈때 꼽사리 낄곳 알아 볼터이니 구박 하기 없기 ^^
세월은 흘렀으되 마음만은 예전 그대로인듯 합니다..
항상 그리운 사람들...
오기 전에 연락만 해준다면 뭐...
상관없어요.
단, 주말은 집에 거의 없음을..
평소에도 저녁에나 있지만 주말은 동우와 돌아다니느라고
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