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해서 올려 봅니다.
몇가지 가능성
1. 앞뒤로 각각 찍은 다음 연결했다.
2. 공중에서 아래로 보고 길게 찍는 카메라로 찍었다.
3. 공중 점프로 파노라마를 찍었다. (상당한 기술력을 요할듯...)
전에 KIDB 라는 VR 업체에 있었는데 거기서 이런식으로 길게 이미지를 연결해서 실제 그 장소에 있는것 처럼 마우스로 둘러볼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했었습니다 -.-
이런식의 이미지는 카메라를 잘 고정시키고 고해상도로 돌려가며 찍어서 이어붙이더라구여..
이 이미지도 마찬가지일듯~~
신기하네요. 워찌되었던 파노라마 사진기 아니곤 이런 광각이 불가능
해보이는데....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5년쯤)
Live Picture라는 회사의 제품 중 3가지 제품을 가지고 비지니스 한적이 있었죠. 다음의 제품을 가지고 사진을 찍을때 중첩되게만 사진을 찍으면 아래의 제품들이 그 중첩되는 부분을 가지고 파노라마 형식으로 연결을 시켜준다나 어쨋다나, 옛날에 가지고 있던 문서에서 내용을 발취해 봤네요, 우리 회사 창고에 제고들이 남아 있는것 같던데...
Photo Vista -
Ø 어떤 카메라나 만들어진 이미지나 기존의 이미지로 360도 회전 가능한 파노라마를 들어 주는 도구
Ø 집, 풍경…. 등 실제로 존재하는 배경을 가상 공간화 할 수 있는 도구
Ø Photo Vista의 자체 기능으로 이미지를 분석하여 자동으로 Overlap을 하면서 Stitch하여 주는 도구
Object Modeler -
Ø 실제 전시할 사물에 대해서 촬영된 이미지나 기존의 이미지를 가지고 3D로 구현하는 도구
Reality Studio -
Ø “Hot-spot technology” 라는 기술로 Photo Vista에서 작성한 Panorama와 각 3D Object 및 기타 URL등 또한 고해상도 FlashPix 이미지를 연결하는 도구
Ø 사용자가 실제로 그곳에 있는 것처럼 간주하여 쉽게 제작할 수 있는 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