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로직으로 봤을때

B테이블은 A테이블의 수직분할로 보이네요.

보통 이럴경우

B테이블PK를 A테이블과 같은 A_ID로 설정합니다.

A테이블에 데이터를 모두 넣은 후 

A_ID를 가져다가 B테이블에 데이터를 넣고 끝

박인호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A, B테이블은 [1:n]의 관계입니다.

A테이블 레코드 하나당 B테이블 레코드가 여러개인데 

B테이블의 여러 레코드 중 기본 레코드를 설정하려고 

A테이블에 B_ID 컬럼이 존재하는 경우입니다.

저라면 이렇게 모델링 하지 않았고

이런 방식의 모델링이 마음에 안드는데 

그게 취향의 문제인지 이렇게 모델링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보통 순환참조 모델링은 잘 사용하지 않죠

저는 자식중 대표(기본)를 설정할려면 속성을 추가해 구분합니다.

 박인호님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