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 와 EE 버전의 기능상의 차이가 많은가요 ?
- 단순히 라이선스 차이인가요 ?
- 라이선스도 솔직히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 SE2를 사용 중(라이선스가 허용하는 범위의 최대 CUP 사용)인데 튜닝을 계속 해도 CPU 가 Full 상태가 빈번하다면 EE 로 옮겨 가야 하는 건가요 ?
- 옮겨 가야 한다면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한가요 ?
- 어떤 시점에서 EE 로 옮겨 가야 하는건가요 ?
의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1) 오라클 SE, EE 는 기능상의 차이도 있습니다. - 파티션 테이블의 지원 여부 등등 2) 단순 라이센스의 차이는 아닙니다. - 지원 성능 차이가 있습니다. - SE CPU 4 개까지 지원하던가 그럴겁니다. SE 또한 유료입니다. - EE 는 CPU 단위로 가격을 책정하고, 년마다 유지보수비를 내야합니다.
3) SE는 4 CPU 밖에 안되므로, 데이터가 늘어간다면 언젠가는 튜닝을 해도 SE 머신의 CPU 가 거의 FULL 로 찰 것 입니다. 그 때는 옮겨야하겠죠. 4) SE --> EE 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본 적이 없네요. EE --> SE 로 옮기는 경우는 신규 SE 머신을 만들고 EE 의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