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가 한꺼번에 걸려서 머리가 멍한 관계로
일하기가 싫어졌다는.. 아니 정확히 손에 안잡힌다는..
그래서 해본 짓이래요. -_-;
우리 팀장님에게 이르지만 말아주세요 -,-
이렇게 수정해 보자는 것이였지요?
seha와 내기했습니다.
아마 게시판에 올려놓으면 오늘안에 바뀔꺼라고..
내일 뭘 얻어먹을까요? ^^;
내기까지 한 적은 없는데 _-_;
오늘 안에 바뀐다길래 설마했을 뿐..
그런데 꼭 안바꿔도 되는거에요.
그냥 심심해서 한건데 어느새 후닥 바꿨네요.
로드가 한꺼번에 걸려서 머리가 멍해져 일하기 싫어지고 아니 정확히 손에 안 잡히니까 저렇게 멋진 로고가 나오네! seha 님 멋쟁이 ^^!
p.s. 오늘 안에 바뀔 거 예언하느라 수고하신 엠브 님 한테는 라면이라도 끓여주세요. 계란 풀어서... ^^;;
파 송송 잊지마세요...
부부의 염장~ ㅠ_ㅠ;
미어여~~~~~~~~ ㅋㅋㅋ
갑자기 글자가 움직여서 놀랐습니다. 음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