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홍대에서 약속이 있어서 발견하였습니다.
예전 자주 모이던 그 고기집이 빈대떡집으로 바뀌었다는.
6시에 모여서 다른데로 이동을 해야겠군요.
다들 토요일날 봐용~
텁~
내일이로군.
내일 갈 가능성과 못갈 가능성 반반씩입니다.
점차 가는 쪽으로 기울어 지고 있는 사항입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는 여기서 5시에 출발 그기 도착은 8시경입니다. ^^;
토요일 모임 아니었어요???
홍대 멀군요. :-)
내일이 아니고 토요일이죠. 흑. 오타다.
내일이 토욜인줄 착각...
이제 진짜 내일이로군요.
애구 지금 실랑이 중입니다. 정모라서 올라가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도 한놈은 달고 가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