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모임 장소에 늦게 참석했습니다.
그 덕분에 먼저 일차 마치고 가신분들은 뵙질 못했네요.
오랜만에 많은 분들을 뵙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이번에도 영원한 총무이신 태준님 무지하게 수고 많았습니다.
아직도 정신이 차려 지지 않네요. 다시 한번 정리 해 보도록 할께요 ^^;
잘 내려 가셨어요?
흐 전날에 피곤해서 코피 흘리고 서너시간밖에 못자서
엄마네 동우랑 가 있었네요.
물이라도 한잔 대접해야하는데 흐흐..
^^ 모임은 즐거우셨나보네요.
:)
서울에 와서 막상 얼마 같이 있지는 못하셨네요. 1차마치고 가신 분은 여자분 두분입니다. 같이 뵈었으면 좋았을건데요. 일요일도 일정이 있다고 하셨는데 정신없이 보내셨겠네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형.. 잘들어가셧나요?
티켓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