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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230
5.29 토요일 모임에 오셨던 분들
작성자
문태준(taejun)
작성일
2004-05-31 01:05ⓒ
2004-05-31 11:50ⓜ
조회수
3,696

안녕하세요. 다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처음 오셨던 분들이 많았네요.

술먹기 좋아하지만 모임은 가급적 여러가지 다양하게 하면 좋은데 실제 이게 참 힘들어서 항상 고민이지요.

한강같은데 모여서 잔디밭에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하는것도 좋은데 이러면 찾아오기도 힘들고.

 

토요일날 모임에 오셨던 분들입니다. 혹시나 빠졌다면 말씀해주세요.

처음 오신 분들은 **로 표시.

 

- 1차 참석자

** 김칠봉 : http://linuxchannel.net/ 운영자. 시스템운영지원

** 김헌종, 김형도 : 위 세분은 같은 회사에서 시스템운영지원

* 차영호 : 개발자. PDA등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 이진희 : 검색엔진개발. 현재 사업하심

* 김원일 : 벨소리서비스쪽 시스템관리자. 이날 좀 술 많이 마시더군. 예전 부산LUG회장

** 박지현 : 게임사이트 프로젝트 관련DBM. mysql과 postgresql 관리

** 허지숙 : 컨설팅. DW, BI 등에 관심가짐.

** 이인홍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에서 DB사업팀에서 일함. http://dbguide.net/ 운영 (회사업무). 저랑 90년대에(92년) 하이텔의 PC통신동호회를 같이 했던분임

* 엄기성 : 게임사이트 시스템관리자.

** 안규환 : 초등학교에서 전산담당. 한달전부터 리눅스와 freebsd 열심히 닭질하고 계심

** 양용성 : 개발회사 운영. sqlgate 개발하여 판매중

* 최영봉 : 현재 쉬고있는데 다른 분 사업을 돕고 있는 중임. 현재의 DSN 사이트 일부 개발을 하였었음.

* 조용일 : 차영호님과 같은 회사에서 함께 개발일함

* 이상호 : 충북에서 오심. 하드디스크복구업체에서 개발일 함

* 이창민 : 대구에서 오심. 시스템사업관련 기술지원일. 다른 분들을 데리고 오셨는데 잠깐 왔다가 그 분들은 일찍 감

* 박재훈 : 서버관련 보안쪽 일을 하고 있음

* 김희광 : 학생. 원래집은 울산쪽.

* 문태준 : 리눅스관련기술지원일. http://tunelinux.pe.kr 운영자.

 

- 2차 참석자

* 정재익 : DNS 사이트운영자. 부산에서 오심

* 이정환 : 최근 보안자격증을 따고 쉬고 있음. 새로운 일 준비중

 

2차를 마치고 몇몇 사람들끼리 남아 맥주 한잔 더 마시고 2시 20분정도 헤어졌습니다. 해롱해롱거리는 원일이와 함께 지방에서 오신 이상호, 이창민님과 희광이를 데리고 저희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고나서 근처에서 우동한그릇씩 먹고 잠들었습니다.

 

상호님은 아침 일찍 일정이 있어서 창민, 희광님과 함께 8시 반에 나왔고 내가 잠들어있는 사이 원일이는 도망(?)을 갔더군요. 아무래도 부모님과 함께 있으니 좀 불편하기는 했겠지요. 집에 온 손님들한테 식사대접도 하지 않고 보냈다고 어머니한테 혼났습니다.

 

다들 즐거운 한주 되시고 여기 게시판에 가끔씩 살아가는 이야기도 올려주시길.

 

- 지출

1차 : 287,000원

2차 : 132,100원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총 9건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헌종(dosuri)님이 2004-05-31 01:27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날 우리 봉이~ 형님도 술이 과했던 지라 집에 들어 가는데 시간 좀 걸렸습니다..ㅋㅋㅋ...

김형도(나도초보)님이 2004-05-31 09:0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은 2004-05-31 09:20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토요일에 만나서 너무 너무 즐거웠습니다.

너무 너무 즐거운 나머지 과음을.. T- T

담에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S) 태준이형한테 고맙다는 말과 죄송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_ _);;

 

김원일(muhanpong)님이 2004-05-31 10:12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은 2004-05-31 10:13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DSN 모임에서 술먹는 것 말고 야유회, MT, 영화보기, 등산하기, 세미나 등이 있었습니다.

 

MT : 2001 봄 서울 우이동, 2002 여름 강촌, 2003 우이동

세미나 : 2001. 6 우이동 세미나 겸 MT (위랑 중복되는군요)

야유회 : 2003. 상암동 월드컵공원

송년회 : 2000년 겨울부터 매년 겨울 부산에서.

 

영화보거나 등산하는것은 몇몇 사람들끼리 모여서 진행한 것이구요. 그래도 매년 한번씩은 MT를 갔었네요. 2003년 야유회를 했을때는 30분에 한명씩 사람이 오니 모임 진행하기가 참 난감하더군요. 겨울에는 항상 부산에서 송년회를 했습니다.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더 길지만 그래도 여럿이서 함께 하는 자리의 즐거움이 있지요. DSN 모임한 것이나 연혁같은것을 정리하는 페이지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요.

 

지현님 말한대로 DBM으로 바꾸었습니다. DBA라고 말을 하지 않고 DBM이라고 말을 해서 좀 의아했는데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DB쪽을 맡고 있다는 거였군요.

 

원일이는 항상 과음하지 않나? 그래도 과음할 수 있는 술자리가 있는게 즐겁지. 너무 긴장되면 과음도 하지 못하고. 그런데 집에 가려면 말하고 가지 잠자고 있을때 말도 하지 않고 갔냐.

 

다들 즐거운 한주!

문태준(taejun)님이 2004-05-31 11:48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다들 잘들어가셧는지..

 

1차때 얼굴만 비쳤던 사람들은..

다들 보안쪽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현재 보안관련일을 하시던분들이시구요

 

제가 서울올라오면서 겸사겸사 중복 약속을해서 그렇게 된거같습니다 ㅠㅠ;

 

박재훈(Poly Alex) : www.gnuhacker.com 운영자였었습니다.

현재는 Net21 서버 & 보안담당자입니다!

 

원일이형! 잘들어갔어요?

담에는 술조금만 마시기로해요 :)

 

ps. 재익형. 티켓고마워요 잘볼께요!

ps2. KTX  요금이 너무 비싸네요 ㅠㅠ;;

prosper님이 2004-05-31 14:3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은 2004-05-31 14:40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Edit

지역   이름       전화번호          MSN 주소;;

 

서울   문 태준   016. 761.1160    joon@lunclinux.pe.kr           
서울   이 인홍   011.9189.4399    dalho@naver.com              
서울   양 용성   010.2251.1300    ysyang9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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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 규환   02 . 303.7009    saghol@hotmail.com           
서울   엄 기성   017. 844.7776    junist@nownuri.net              

서울   김 희광   016. 850.7390    kidpkidp@hotmail.com
분당   최 영봉   0505.321.1917    hurd@wikix.org                   
안양   김 칠봉   017. 736.0522    linuxchannel@hotmail.com   

청주   이 상호   011.9408.0235    ipay2i@msn.com
대구   이 창민   011. 491.9731    linux@mym.net                  
부산   정 재익   011. 850.6832    xlib@advance.sarang.net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혹;; 틀렸거나;; 추가사항이 있으시면;; 바로 댓글로;;^^

그럼 바로 수정하겠습니닷;;

혹;; 개인정보를 밝히지 못하시겠다면;; 바로 댓글이나;;; 제 메일로;; 그럼 바로 지우겠습니닷!

DSN 벙개;;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웠구욧;;^^  무지 방가웠습니다;; 

저는;; DSN의 막내;;  희광이라구 합니닷;; ^^

행복이(happyi)님이 2004-05-31 19:4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 댓글은 2004-05-31 19:44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다음날 대전에 결혼식이 있어서 먼저 들어가버렸습니다.

같이 계속 못있었는게 안타깝네요;;

 

그런데 저랑 톨킨형 소개가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차영호(ganadist)님이 2004-05-31 19:51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이 모이셨군요. 저도 참여하려고 했었는데 그 놈의 장애 땜에... 흑흑...

 

업계돌아가는 소식이나 살아가는 이야기하는 좋은 기회였을텐데 아쉽습니다.

 

태준님은..... 역시 리눅스 기술지원을 하고 계셨군요. 저는 그 때 이 후 아예 DB쪽으로(Oracle) 방향을 완전히 틀어버렸습니다.

하는 일은 파견근무(DBA), 오라클 기술지원, 컨설팅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오라클이 인생목표이자 꿈이 되어버렸네요.

처음에 오라클 접하고 평생 내가 공부해도 득도는 어렵겠구나 이런걸 느꼈는데 할 수록 역시 어렵네요. ^^;

 

MySQL 포럼의 허정수님도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당시에 포부는 많았는데 너무 여러 일에 치이다 보니... 약속했던 일들을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이렇게 살고 있네요.

 

 

김주현님이 2004-06-03 01:18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dit

하핫. 김주현님 안녕하세요^^

>> 당시에 포부는 많았는데 너무 여러 일에 치이다 보니...
저도 마찬가지죠. ^^

작년 11월에 회사 옮기고 나서, 요즘은 하루 걸러 동이 틀 무렵에 잠을 청합니다. 다행이 요즘은 해가 빨리 떠서 취침 시간이 약간 빨라졌네요 ㅎㅎ

 

DSN에는 매일 방문하는데, 읽고만 갑니다...

 

취미 삼아 DSN의 rankey.com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1주일 자료만 무료로 볼 수 있거든요)

 

6월 2일자 순위가 나왓더군요.

 

날짜, 분야순위, 전체 순위, 분야 점유율:
3월 24일 6위 943위, 2.89%
3월 31일 6위 925위, 2.91%
3월 07일 6위 901위, 2.95%
4월 14일 6위 888위, 2.99%
4월 21일 6위 884위, 3.00%
4월 28일 6위 884위, 2.97%
5월 5일   6위 891위, 2.97%
5월 12일 6위 918위, 2.95%
5월 19일 6위 888위, 2.99%
5월 26일 6위 882위, 3.03%
6월 2일  6윌 866위, 3.69%

 

순위로 모든 걸 평가하는 건 아니지만, 암튼 기분은 좋네요~~

매일매일 날씨와 기온을 정리해 보고 싶은데, 이건 귀찮은 건지 잘 안되네요...

허정수(wertyu)님이 2004-06-03 03:1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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