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입니다.
다음에 한번 만나서 모임을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모임이라...
언젠가는 꼭 필요하고 있어야 할 모임 중의 하나입니다. 안그래도 다음 테마는 sysadmin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많이 해 본답니다. :-)
> 현재 리눅스 서버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초보자만이 아닌 중고급자를 위한 정보가
> 부족한것 갈습니다.
> 그래서 예전부터 생각을 해왔던 것인데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 모임"이나 "리눅스 시
> 스템 관리자 프로젝트" 입니다.
> 이제 리눅스가 단순히 작은 웹사이트하나 운영하는게 아니라 중대형 웹사이트가 늘고
> 있고 이에 대한 정보공유가 중요할 듯합니다.
>
> 시스템 구축방법, 시스템 최적화, 서버 클러스터링을 이용한 부하분산및 고가용성 시
> 스템 구축,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방법, 보안. 대규모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고려점, 고
> 가용성을 위한 리눅스 커널(메모리 한계, 저널링 파일링 시스템 XFS등, CODA, 파일 크
> 기 제한 등등) 데이타베이스에서 fail over 및 클러스터링 구축 등등.
>
> 등등 정말로 많은 주제가 있습니다.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면 서로서로 도움이 될
> 것입니다. 구석구석에 짱박힌 리눅스 실력자들이 많은 것 압니다.
> 저같이 머리로만 고민하는 분들 말고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는 노하우.
> kldp 등을 포함 이곳저곳 알려서 같이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제
> 가 현재 집이사와 회사 이직등으로 6월초에는 만들어보겠습니다.
> 그전이라도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십시오. 게시판이든 메일이든. "공개성", "비상업
> 성"의 원칙을 가지고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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