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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244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정재익(advance)
작성일
2004-06-10 19:20
조회수
2,579

3일간 헬스클럽에서 좀 빡시게 하다가 온 느낌이네요.

밥주고 재워줘서 좋았고, 장난감도 줘서 고마웠습니다.

그 외에는 남는게 없네요.

뭔가 바꿔야 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참 답답한 현실만 보고 온 듯 한 느낌입니다.

모두들 별일 없이 잘 지냈죠. ^^;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총 3건 있습니다.

혹시 권총사격하다가 오신것 아닙니까? ^^;

엠브리오님이 2004-06-10 20:1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dit

원래는 권총 사격 예정이었는데, 지급된 개인화기에 권총사격이 없다고, 그냥 M16 쏘고 왔지... ^^;

여하튼 예비군은 없어지던지 방향이 바뀌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

정재익(advance)님이 2004-06-10 20:26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예비군 사격장에서 총쏘던 생각이 아득하네요.

 

"준비하시고 쏘세요."

총쏠때 마다 주택복권당첨 TV 프로가 생각나곤 했었습니다. ^^;

 

그래도 M16 가지고 했으면 많이 좋아진겁니다. 아직도 칼빈총 가지고

총쏘는 예비군 훈련장도 많더군요. 한번 쏠때마다 나무로 만들어진

총열덮개가 덜그럭 거리니..

 

"예비군은 예비군일 뿐이다. 현역이 될수 없다." 라는 농담도 합니다만,

예비군의 현실화 및 현대화는 아직도 멀고 먼 얘기인듯 합니다.

엠브리오님이 2004-06-11 09:31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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