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까지 올거라고 하는데, 장마의 시초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정말 보고 싶고, 궁금하네요.
오늘은 또 청구작업으로 밤늦게까지 일해야 할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 두번을 이렇게 청구작업을 해야 하니 거의 뻗을거 같습니다.
뭔가 좋은 방법을 강구해야 할거 같은데 아직은 별 뽀죽한 수가 없네요.
아마도 어디나 힘든 일은 있는거 같습니다. ^^;
전 화요일부터 당분간 서울 충정로에 있는 업체에 파견나와있습니다. 다른 쪽의 시스템들 정리하고 분석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 만드는 것이지요. 여기에 시스템 모니터링툴 등 세팅하고. 이때문에 기준업무인수인계도 동시에 해야해서 요즘에는 좀 정신이 없네요. 원래 정신없이 지내기는 했지만.
태준님...
고생 많으십니다. ^^;
주말에 그렇게 정신없이 보내고, 평일에는 일로 바쁘고, 바쁜게 좋은가 봅니다. ^^;
진희님도 마찬가지인듯...
잘 지내고 있는게 맞는듯...
이게 결혼안하면 가능한데 결혼하면 그렇게 지내기가 불가능한듯 합니다. ^^;
요즘은 PDA 에서 책을 가끔 읽습니다. PDA 가 그런면에서는 좋은 듯 합니다.
음,저도 앵벌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