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apforum 에 BI 자료 정리한 거 올렸습니다..
BI 쪽 게시판에....
어느 정도 정리는 했지만 아직 미완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첨부 기능이 없어서...다른 사이트 이용했습니다....
그럼 수고@!@@@@@@@
www.olapforum.com 의 BI 게시판..
흠..근데 회원 등록된 사람만 볼수 있군요....
PPT 파일이네요.
지금 볼수가 없어서 패쑤....
집에서 천천히 봐야 할거 같네요 ^^;
이런 저런 자료를 찾다 우연히 찾게된 의학박사님의 intelligence 에 대한 정의,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wisdom이라는 것이 언젠가는 IT 업계의 중요한 이슈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knowledge 라는 추상적 개념이 지식사회는 지식관리니 하는 것으로 저희들에게 다가 왔지요. 그 다음이 intelligence 가 Artificial Intelligence (AI) 니 Business Intelligence 니 하는 것으로 또 추상적 개념을 현실화 했습니다...
현재 wisdom 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현실화 하고 있는 그 한 예가
지혜 사회, wisdom society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자료가 나올 것입니다. 조만간 wisdom 이라는 것도 어떤 식으로든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듯합니다. 그리고 또 어떻게든 IT에 wisdom을 내세운 솔루션이 나오겠지요. 문제는 wisdom 이라는 것이 앞의 information, knowledge, intelligence 과 달리 가치관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knowledge 나 intelligence 라는 것은 선과 악, 옳고 그름과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었지만 wisdom 이라는 것은 바로 직접적으로 가치관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무척이나 논란 거리로 떠 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굉장히 똑똑하지만 그르지 못한 행동 하는 사람을 지혜롭다고는 하지 않지요. 오히려 영악하다느니 그런 표현을 쓰지요.
생각할 수록 머리만 복잡해지고 답은 보이질 않고..... 흠...
아무튼 지켜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