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병원에 공유기가 맛이 가버려서 할수 없이 공유기를 변경했는데 이놈이 인터넷 접속이 되질 않더군요.
그러다가 오늘에야 공유기 설정하고, 모뎀 설정하고, 모두 다 끝났네요.
AS 맨 아저씨도 별 도움이 안되요 ^^;
이제 저는 오후 일과 시작해야 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지내세요.
에공... 제가 너무 오랜만에 들르긴 했나봐요..
순성님... 이라니요 ㅜ.ㅜ
힘들다는 목적으로 쓴게 아니구요.. 서울에 있음을 알리기 위한 글이였습니다. ^^
재익형님 날씨는 덥지만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
단순무식한지라 배부르니 기분도 좋네요 ^^
^^;
요즘은 온라인에서 글을 올릴때는 될수 있으면 경어를 적을려고 애쓴답니다.
이유는 이곳은 아는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분들도 많이 들어오는데 아는 사람끼리 말을 마구 적어 놓으면 모르는 분들이 볼때는 너무 이질감을 느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죠.
너무 이상하게 생각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힘든일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마...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만을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