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봉이 아자씨가 3년전 디자인이라며, 제게 몇가지 파일을 넘겨주었습니다.
살펴보시고, 마음에 드시며, 이것으로 이참에 한번 옷을 갈아힙혔으면 합니다.
http://database.sarang.net/~ioseph/new/main.htm (메인페이지)
http://database.sarang.net/~ioseph/new/body.htm (목록)
http://database.sarang.net/~ioseph/new/body1.htm (내용보기)
좋아요 ^^;
단! 겨울에 추울 것 같아요.
너무 앞서가나 -_-;
제 생각은... 지금의 디자인이 더 낳은거 같은데요....
지금의 디자인은 글자가 큼직큼직해서 잘보이고 시원시원하게 보입니다.
예쁘긴 한데~ 전 지금도 충분히 좋다! 입니다~ ㅋㅋ
와~ 좋네요...ㅋㅋ 3년전 디자인...ㅋㅋ
지금도 좋지만...옷을 바꿔 입는것도 좋을꺼 같네요...바꿀옷..좋네요..
한번 바꿔 입읍시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지론입니다.
디자인은 저리로 한번 가봅시다.
3년전 디자인이라니...
ㅋㅋㅋ
상기님 빨리 햇살보게 해 주세요. ^^;
쿨럭.. 영봉이 아..자..씨... -_-;
전에 다니던 회사 디자이너에게 부탁해서 만든 건데, 제가 장기간 '잠수'타느라 묻혀있던 걸 하드 정리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지금 처럼 시원시원하고 소박하면서도 내용에 충실한 상기님의 디자인이 좋은데요. 가끔씩 다른 시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더라도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겠죠. ^^;
그래서 말인데, 이번에 테마 개념을 도입하고, 사용자 별 테마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면 될 듯 싶습니다. 아주 오래전 생각이었지요. 이렇게 하면 모든 것이 해결 날듯.
테마기능이용하면 여러가지 디자인을 사용할 수 있겠네요. 저도 나름대로 지금 화면구성이 간단하고 시원해서 좋기는 하네요.
테마라는 말을 들으니 예전의 적수보드의 테마가 생각납니다.
적수네에 붙었던 테마가.. 그당시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이미지 깔끔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