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놈의 뽀대만 좇다가 -_-; 작년 8월인가 스카이 뮤직폰 샀는데

산지 3달만에 한번, 저번달에 두번 AS센터 신세를 졌습니다 ㅠ_ㅠ;

요즘은 통 맘에 쏙드는 핸드폰이 안뵈드라구여..

전에 스카이 2400 쓸때는 3달동안 출시만 기다렸다가 사곤 했는데 요새는 그정도로 끌리는 폰이.. -.-

핸드폰이 자꾸 PDA 와 MP3P 를 합쳐 놓은듯한 형태로 바뀌는군요.

그렇다고 기능이 그렇게 따라가는 것도 아닌데, 이제는 핸드폰도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워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