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재익 님께서 쓰시길<<
:: 이번에 LDAP 관련 기사를 송상준님은 Linux@Work 에 적으셨다 하시고, 근오님은 프로
:: 그램 세계에 적으셨다 하시고...:-)
:: 어찌 되었던 이곳 게시판을 든든하게 지켜 주시는 두분이 그렇게 기사를 적으셨다 하
:: 시니 LDAP 관련 게시판으로는 이곳이 전국 최고가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 두분다
:: 고생하셨습니다. 글을 적는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 게으려면 안되고, 문장력이 없어서도 안되고, 논리력이 없어서도 안되며, 차분한 맘
:: 이 없어서도 안됩니다. 그러니 이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안타깝게도 두분글을 모두 읽
:: 어 보지 못했습니다. 곧 읽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재익이형님... -_-; 바뀌었습니다. 송상준님이 프로그램 세계이고
저는 Linux@Work입니다. 이번에 doc포맷으로 한 60여 페이지를 보냈었는데
(그것도 시간부족으로... -_-;) 항상 느끼는 거지만 부끄럽습니다.
제대로 잘 하고 싶지만 항상 능력 부족인지 결국엔 부끄럼만 느끼네요.
영화 '사랑의 블랙홀'에서 주인공이 겪는 그런 시간이나 좀 왕창 저에게
왔으면 합니다. ^^;
:: >>박종수 님께서 쓰시길<<
::
종수님 안녕하세요. 좀전에 다시 게시판을 뒤적여 봤습니다. ^^;
시간이 갈수록 느끼는 거지만 LDAP는 RDBMS와 같은 독립된
패키지로 사용되는 일은 잘 없는것같습니다. 오히려 많이
쓰이는건 다른것과 같이 부속되어 사용되는것이 많은것 같구요.
이 LDAP라는 프로토콜 자체만으로 특정 부분에 사용되는 것을
직접 만들어 쓰는 것이 맞을것 같다는 요즘의 저의 생각입니다.
디렉토리 개념은 우리에게 친숙하고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으니
어디에든 적용을 시킬곳은 많이 있겠지요.
날이 무지 춥군요. 여기가 전방도 아닌데 왜 3월에 눈이 올까..(여긴 부산)
그럼 즐거운 하루보내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 :: 안녕하세여... 박근오님..
:: :: 님께서 리눅스 워크 4월호에 기사를 낸 걸 보았읍니다...
:: :: 첨 잡지 표지에 LDAP 특집기사가 실렸더라구여...
:: :: 한 번에 님께서 쓰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더군여..^^
:: :: 참 저 아실라나 모르겠네여... 예전에 한번 게시판에 질문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
:: :: ^^
:: :: 마치 님께서 LDAP 전도사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여...
:: :: 저두 졸업 작품으로 LDAP와 자바를 이용해서 전문 검색엔진을 만들었는데..쩝..
:: :: 전 잘 모르겠더라구여.. 속도두 그렀구.. 주변에서도.. LDAP에 대해서 아는 사람
:: 두
:: :: 없구.. 요즘에 취업을 할려구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 :: 참 님께서 이 글을 읽으신다면.. 진로에 대해서 말씀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 ::
:: :: 추카 할려구 글을 썼는데.. 귀찮게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염..^^
:: :: 그럼 이만여... 좋은 하루되세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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