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더워서 사무실이 한증막같았어요.
에어콘이 없거든요. --
늘 냉방병에 시달려서 고생했었는데 요즘은 그 냉방병 걸리고
싶네요.
오늘은 에어콘 없어서 끔찍할 듯 싶으니 출근 안하기로 하고,,
무조건 에어콘 구매한 뒤에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집에 있으니 인근초등학교 아그들 떠드는 소리가 들려
시끄럽네요.
지난주에 몇달만에 소주를 마시고 정말 맛이 갔었는데요.
이번주에 또 땡기네요. 그동안 어떻게 참았는지..원. 하하하하..
ㅡ.,ㅡ;
술마실 쾌가 생기면 출동함다!
이상 더위먹은 뽀나스의 주저리 주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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