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영종도 인천공항에 도착해 있습니다.
1:15분에 출발하니... 이제 곧 탑승해야겠네요.
여러분들도 휴가 즐겁게 보내고, 새로 충전된 모습으로 만나도록 합시다.
개인적으로는 설레기도 하면서 약간 걱정도 됩니다.
배낭여행이라는게 항상 엉뚱한 변수들이 생겨서 말이죠.
중간중간 민박집에 도착할때마다 소식올리도록 노력할께요.
모두 더위 잘 이기시고, 휴가 잘 보내시고, 새로 충전된 모습으로 다시 뵙도록 해요.
오빠 잘 다녀오세요..
예쁜언니도 건강히 잘 다녀오시구요.. ^^
부럽기도 하고... 쩝...
전 이미 휴가를 끝냈습니다. 만,
집의 개축공사와 같이 시작되면서 흙나르고 벽돌 나르고 했다는... 흑흑... (아직도 공사중)
인천의 나사풀린 산호....
올 해 휴가는 방콕에서 장판 디자인 연구하려고 합니다. -_-;
배낭 도둑 맞지 않게 조심하시고,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
휴 가 없 음 !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