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름을 잘 보내시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낮에는 가죽이 녹아내리는 듯하고 밤에는 살이 녹아 내릴것 같더군요.
집안에 일이 있어 이것저것 하다 보니 요즘 제 몸 상태는 '봄철에 물오른 생나무로 몇대 맞은 듯'한 상태군요.
으...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흐흐흐...
고생 많이 하고 있네.
나는 아직도 시차 적응이 안되어서 물먹은 고양이 모양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