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에 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더군요.
이제 무더위가 지나 갈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낮더위도 곧 가시겠지요.
이번 여름은 유난히도 무더운 한해로 기억 될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이제 여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참... 위의 사진은 이번 여행동안에 La Defence (라데팡스)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시원한 느낌이 들죠. ^^;
구도도 완벽하네요. ^^;
어제 본 아이덴티티 보는데 이 곳 나오더군요 ^^;
아이, 로봇에서도 여기에 조금 더 그래픽 처리한 장소로 보이는 곳이 나왔더라는.. ^^;
난 언제 가보려나 :)
ps. 오늘부터 백수 시작입니다 s(-_-)V 고대하던 백수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