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한장씩 올릴께요. ^^;
요즘은 자게에 적을 말이 별로 없어서 말이죠 ^^;
이번 여행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나라는 역시 스위스 였습니다.
무슨 인상이었냐고요.
좋은 인상은 정말 깨끗하고, 신기하다는 느낌... 그리고 다른 곳 보다는 색다르다...
안 좋은 인상은 물가게 더럽게 비싸다는 점입니다.
체류 경비의 1/3 가량을 이곳 스위스에서 사용했습니다.
가 볼만 한 곳이고, 볼만 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융프라우에서 내려와서 기차 환승을 위해 잠시 기다렸던 곳입니다.
Grindelwald 라고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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