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자의 우선수위에 따라 AND는 조인으로 OR는 UNION으로 차례로 해 주셔야겠군요.
이런 설계의 가장 큰 문제는 조건이 바뀔때마다 쿼리가 수시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죠...
또 만약 이 이외의 코드가 늘어나면 테이블을 또 추가하고 조건에 따라 SQL을 또 변경하실건가요?

이런 현상들은 자격증, 해외연수, 인턴쉽들을 아래 설계처럼 변경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일입니다.


-- 통합코드
T_CODE
    (
    COMM_CD --> 자격증, 해외연수, 인턴쉽 등의 구분코드
    COMM_CD_NM --> 각 코드의 명칭
    )

-- 자격증, 해외연수, 인턴쉽 통합관리
T_USER_INFO
    (
    CL_CD --> 자격증, 해외연수, 인턴쉽 등의 구분코드(통합코드의 COMM_CD)
    TL_CODE --> 각 테이블에 있던 코드를 통합관리
    U_ID
    )

위 처럼 설계되었다면 질문의 요건은 아래처럼 쿼리하면 됩니다.
SELECT *
FROM T_USER_INFO
WHERE CL_CD = 자격증 취득
  AND CL_CD = 해외연수 
   OR CL_CD = 인턴쉽 
   OR CL_CD = 자격증 취득 
   OR CL_CD = 해외연수 
  AND CL_CD = 인턴쉽
요건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으니 연산자간의 우선순위는 괄호등을 통해 정확히 정리하면 되겠죠?

AND 와 OR가 있을경우는 가로로 묶여주셔야지염.. 어디쪾이 OR인지 AND인지 지금 보면 구분이 애매모호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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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문은 자격증 취득 AND 해외연수 OR 인턴쉽 또는 자격증 취득 OR 해외연수 AND 인턴쉽 이렇게 조건 검색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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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취득 AND (해외연수 OR 인턴쉽 OR 자격증 취득 OR 해외연수) AND  인턴쉽 ?? 어디서부터 OR AND를 묶여야할지 감도 안잡히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