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합니다. ^^;

늦은 감이 있지만 MT에 관해서도 얘기 나누죠.

아~ 참내...

또 참석 못하겠군.

부산 내려와서 같이 한잔하면 안될까..

백수팀.. 부산 함 내려 오세요.

몇신데??

제가 끼어도 될까요?

이번엔 저도 올라가기 힘드네요..

재익형님 부산에서 먹을까요^^;

화롯가 이야기

폐점되었다는데...

어떻게 된건지 ^^

명화님 명언입니다. 두말이 필요없군.

상기님 최고 관리자가 당연히 참석을 해야죠.

참석하는게 아니라 주최를 이끌어야지, 너무 passive mode 로 동작하는 거 같애요 ^^;

진희님 요즘 어찌 혼자서 열심히 잘 지내고 계신지. (부산 함 내려 온다더만 감감 무소식이로군. 뭐 좋은 일 꾸미고 있나)

어렵군님 꼭 참석해서 술로서 모두 뻗추도록 하세요. 술에 관한 한은 지지 않는 인물들 많습니다. -.-;;;

prosper 님 저가 대구 한번 올라갈까요.

요즘 좀 답답해서 움직이고 싶네요 ^^;

시간 되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익형도 오시면 좋은데... 담에 뵈야 겠네요~

그래도 PostgreSQL 쪽에서는 positive mode 잖습니까. :)

이때까지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어서 망설여지기는 하지만.

저도 한번 살짝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