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올만에 공부를 하는가 봅니다.
요즘 공부하면서 느끼는 점...
1. 이해력과 해석력은 한참 젊은 시절보다 나아진 느낌이 든다.
2. 기억력은 감퇴 된 것 같다. (담배도 안 피는데...)
아~~ 괴롭네요.
공부하는 걸 포기해....
이제는 전공쪽이 훨씬 편해 지는 것 같습니다. ^^;
헐...
괜한 엄살을 피우시는군요.
머리속에 자갈 몇개를 넣고 시멘트로 굳혀버린 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