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gmail 로 도배를. 나쁜 의도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게시판이 gmail로 쌓이니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MT를 아예 산으로 가는것도 좋은데 그러면 올 사람이 많이 줄어들듯한데요.
여기서 절충을 하여 산으로 가되 가볍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아니면 버스타고 지리산 노고단까지 올라가 산장에서 잠자면서 밤하늘의 별을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등산이야 원한다면 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벼운 산책.
그것도 좋네요.
노고단이라...
안가본지 제법 되었는데 말이죠. ^^;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