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이 조금 풀리지 않고, 답답하다는 생각에 해운대 장산으로 향해 갔습니다.
이곳은 부산 야경을 잘 볼수 있는 곳이거든요.
시원한 경치를 보고 나니 답답한 마음이 많이 가시더군요.
요즘 세월이 흘러가면서 어디로 무엇때문에 가고 있는가 하는 회의가 들때가 많습니다. ^^;
모두 보고 싶고, 술한잔 하고 싶네요 ^^;
근데 10월 16일 토일은 시간이 가능하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