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죠?
회사를 그만두고..
실제적인 사업이란걸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거창한것은 아닙니다.
배쫄라가면서 일인 다역을 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과정을 보상받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서..
노력의 댓가를 받을겁니다 :)
예상보다는 일이 진행이 잘되어 이렇게 짬내어 글도 적을수 있네요..
그럼 다음번 MT때 참석할수 있길 희망하며..
(__);;;
자기 일을 시작하면 엄청나게 힘듭니다.
열심히 하면 그만큼 보상이 올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겠죠.
부디 잘 해결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저도 지금 4년째 -_-;;;;;
지치지 않는게 젤 중요한것 같더군요..
화이팅! -.-
prosper님이 누구였더라. 기억이 가물가물. 아뭏든 잘되기를 바랍니다.
저번 모임때 형님집에서 희광이와...
원일이 형이랑 잤던눔 입니다.
그때는 잘잤다고 제대로 인사 못드려서 죄송했어요 :)
창민형 나두 있었엉;;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