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이 오나 봅니다.
오늘은 왜 그렇게 낮동안에 힘든지...
어제 잠을 안자서 그런가...
이제 밤샘하기에는 체력이 딸리네요.
아래 사진은 수목원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가을꽃~ 감성이 독특한 느낌이 들어서...
바쁘다면서 여기저기 잘 다니시네요. ㅠ.ㅠ
저는 요새 가을을 타는지 괜히 옆구리가 시리고 아무나 붙잡고 술마시고 싶어집니다. 에휴 정신 차려야 할텐데... -_-;
전 봄여름가을겨울상관없이 항상 시리고 술 마시고픈데요. 하하~
형님..
부쩍 사진찍는 것 에 많은 재미가 드신것 같습니다.
사진Skill이 갈수록 느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