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를 처음 접한 경우 대부분 SQL을 접하면서 시작된다. 필요한 DML, DDL, DCL을 접하면서 "아 데이터베이스가 이런 것이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필요에 의해서 query 결과가 제대로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프로그램 개발자는 그 시스템을 쓰는 사용자가 업무처리 빈도와 시스템의 부하상태를 고려한 적절한 query와 시스템 운영자는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최적의, 최대한의 성능을 얻을 수 있는 DB구조 설계에 있다. 물론 적절한 보안사항도 고려해서 말이다.
시스템의 환경과 프로그램의 환경이 match가 가장 중요하다. 프로그램 개발 시 개발 표준으로 분명이 집고 넘어가야 하며, 개발시 준수해야할 사항이다.
데이터베이스의 역할은 우리가 필요한 정보를 수집, 보관, 열람을 하기 위한 것이 사항이고 이 정보가 현대사회에서는 돈이 된다는 점이라는 점 또한 잘못된 정보, 선택적으로 제공될 정보의 유출 등은 해당 업무 담당자에게는 여전히 숙제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시스템화 하여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인가? 는 업무 담당 시스템 관리자와 프로그램 개발자가 몫인 것이다.
업무 담당자, 시스템관리자, 프로그램 개발자의 충분한 토의를 이루어져야 하며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는 이러한 사항을 객관적으로 오류를 덜 범하기위한 많은 방법론이 존재한다. 관리기법이니 고속방법론이니 프로토타입 방법론이던지 아무튼 이러 선상에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좀더 담당 분야에서 좀더 넓게 바라보고 노력해야 한다.
프로제트 납기일 준수를 위해 잊혀져가고 있는 향후 시스템 관리적 측면에 대해 쓴 소리 한번 적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