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요일은 한의사들 대상으로 척추 질환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게 되었네요.
준비에 한 2주 고생을 하고, 이제 조금 시간이 납니다.
모두 어이 지내시나요. ^^;
갑자기 일이 생겨서 어제 새벽에 퇴근
오늘 2시 30분에 출근..
헤롱헤롱하면서 사무실에 앉아있습니다.
-.-; 졸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