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A라는 곳에서 2005년부터 한답니다. postgresql.org하고는 상관없이 하는것 같군요.
http://archives.postgresql.org/pgsql-general/2004-10/msg00575.php
전혀 실효성이 없을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오라클과 DB2 를 제외하고는 사실 가지고 있어도 그렇게 필요없는 자격증들이니...
우리나라에서는 더더구나 심할듯...
실제 실효성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PostgreSQL의 지식은 어느정도인지 테스트 할 수 있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간단한 온라인 테스트랄까... ^^;
그리고 PostgreSQL 게시판에서 상업적 지원의 이야기가 놔왔던 것처럼, 이런 시험/ 설치지원/ 오류복구/ 기타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회사나 단체가 있으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에서도 PostgreSQL을 사용할라고 치면, 이게 어떻게 좋다, 등등을 설명해야하는데 막막한 경우가 많거든요. 또는 이걸 해봤다는 사람을 고용할때 기준도 없고. .그냥 면접에서 질문/ 답하기엔 뭔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쩝. 누가 이런걸할까.. 그게 문제겠네요.. 방울을 누가 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