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ostgreSQL 메모리 관련 1...

여차저차 프로세스 하나당 2.7G의 메모리를 할당했다.

할당하기 위한 커널쪽의 공식이나 이런것 대충 정리하다 말았음...

그리고 뭐가 좋은건지 생각도 않했음... - 바보 -

2. PostgreSQL 메모리 관련 2...

AMD 64인가 옵테론인가 암튼 64Bit 4 CPU 에 16기가 달고...

암튼 장비 빌려다 놓고 메모리 할당 테스트 않했다...

반납한다고 한지 보름은 넘은것 같은데 반납도 않했고...

3. MySQL & PostgreSQL 관련...

5TB짜리 스토리지에 Insert 해서 얼마나 많은 행이 들어갈까 테스트 한다고 하다가 까 먹었다... 몇달전에...

4. Oracle RAC 관련...

외장형 Firewire 2개 달린 외장형 하드는 구해놓고...

PC 2대 견적 받아놓고 결재 아직도 못했다... 왜? 이것 저것 하다 까먹어서...

RAW 디바이스와 기타 몇가지 등등...

아직 RAC의 기본 개념이 이해가 않된다 머리가 나뻐서...

언능 장비부터 사다 놓아야겠다...

베리타스가 소프트웨어란걸 어제 밤에 알았다...

5. 솔라리스 9 for x86 & Oracle 10g

열심히 다운로드 중이다...

예전에 이것 구한다고 쑈한것 같은데...

한번 설치나 해봐야겠다...

6. 오늘 출근도 역시 지각이겠지?

9~10시까지 자율 출근제인데...

항상 출근은 10시 30분쯤? 어디 가나 게으른 지각생에 한계...

새벽 4시...

얼마전 태어난 첫애 땜시 잠을 못잔다...

msn : jerry@oracleus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