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좋네요...
수업이 다 끝나고 공부하러 도서관에 왔습니다..
도서관 멀티실인데 사랑넷에 글이나 올리고 가려고 올렸어요...
오늘도 열심히 공부 해야겠습니다..
^^
그럼 님들도 오늘 하루 보람차게 보내십시오...
헉...
수업 다 마치셨어요. 오후 4시에...
부럽습니다.
저녁 7시에 회사 마치고, 8시에 집에 와서 밥먹고, 잠시 씻고 잠시 TV 보고 나니 이 시간이네요.
이 놈의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가는지 원참...
오늘도 날씨 좋네용.. 전 6시반에 회사마치공.. 집에오면 8시에 밥먹고 씻고.. 드라마 한편때리면 취침시간입니당.. 얼릉 이사를 가든지 해야지.. 인천서 출퇴근은 압박이 넘 심해용.. ㅎㅎ
연우님 저는 출퇴근 거리 긴사람이 제일 불쌍해 보이던데...
진짜 불쌍하십니다. 1시간 반이나 걸리다니... T.T
빨리 이사하세요.
1시간 더 벌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음.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1시간 20분에서 30분정도 출근하는 회사만 주로 다녔는데요. 나름대로 적응하면 괜찮답니다. 그리고 어설픈 위치에 있는것보다는 아예 멀어도 교통편이 편하면 괜찮지요. 근데 인천서 출퇴근하면 아침에 사람 무지 많겠네요.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