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는분들이 많이 없어서 낯을 많이 가렸는데
하루라는 시간이 지나 이제 좀 말좀 붙여 볼려고 하니 헤어질 시간이
되어
안타까웠던거같습니다
바다와 가까운 울산에 살면서도 바다를 아주 오랫만에 보고
항상 해뜰 시간을 눈으로 보고 사는 저로서는 뜨는 해마저 신기하게
느껴 졌었습니다
물론.. 잘 보이지않았지만... :(
database에 대해 큰 관심이 없던 저로서는 이번 정모를 계기로 db에
대한
선입견을 어느정도없앨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던거같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 자주 들리겠습니다 반겨주시면 감사 ^^
PS. 정모를 위해 신경 많이 써주셧던 정재익 아저씨 외 12분들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__)
다음정모때도 참석하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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