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모임에서 제일 마지막에 참석한 정호용이라고 합니다.
꽤 불안한 마음으로(?) 이상호님 차를 얻어타고서, 편안하게 집에 들어갔습니다. ^^
집에 들어가니 두시 반쯤, 씻고서 곧장 잠들어 버렸습니다.
너무 많이자서 가슴이 져려 오네요. 무려 14시간을 자버렸습니다. -o-v
DSN모임은 처음 참석한거 같은데, 좋은 사람들이 많은 좋은 모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저런 컴퓨터 이야기도 듣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듣고,
DataBase는 UniSql을 제외하고는 한마디도 못들은거 같네요;;
처음에 낯을 좀 가려서, 많은 분들하고 인사를 제대로 못한거 같아 아쉽습니다.
모음에 자주 참가해서, 조금씩 알아가겠습니다. ;)
출근준비를 해야해서, 이만 줄이고 나중에 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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