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겠죠...
롯데호텔전산실 다니는 김도근입니다... ㅎㅎ
첨에 아시는 분이 한분도 안계셔서 껄줍할줄 알았는데... 다들 넘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웠습니다.
좀 늦게 까지 안자고 술마셔야 되는데... 누운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한 1시간만 자고 일어난다는게... 일어나보니깐...
아침이데요..ㅋㅋ
기억 나는게 새벽에 제 양사이드로 코를 무지하게 골아서... 놀라서
깼습니다...ㅎㅎ
분명히 잘때는 한 7-8 명 자고 있었는데... 새벽에 일어나보니
코고는 분들 2분이랑 저밖에 안남았데요...
다들 도망가셨더군요...
그리고 그 마티즈 가지고 오신 설 분들 무사히 올라갔어요?..
다들 알아서 넘 좋았구...
부산모임할때 저 빼놓지 마세요...
그럼 재익형도 넘 수고 하셨고... 총무님도 수고하셨어요....
다른분들도요...
일출을 못봐서 넘 아쉽네요...
그럼...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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