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놀러갈까 고민중입니다.
할일은 많은 데 너무 치여 사니 돌 것 같은 느낌이...
예전처럼 서울 자주 올라갈수도 없고 그렇네요 ^^;
요즘 모두 어찌 지내시는 지요.
얼굴 안본지도 제법되었고, 얼마전 PostgreSQL 사용자분들 모임만 있었다고 들었네요.
그리고 참...
곧 이정환님 잠시 귀국하신답니다.
한번 모여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