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시 20분 뱅기로 인천공항에 떨어졌습니다.
반팔입고 들어왔는데... 무쟈게 춥더군요... immigration통과하니까 마침 dressing room이 있어서 후딱 옷 갈아입었지만 이렇게 추울줄은 몰랐습니다. 40도에서 -5도라...
건 3개월 놀다가 들어왔는데.. 일보고 또 3-4개월후에 나가봐야하니 시간을 어찌보낼지 모르겠습니다. 할것도 많고요... ㅎㅎ
암튼 시간이 되신다면 연휴끝나고 서울에선 한번 얼굴좀 뵙고픈분들이 많네요...
재익형님도 부산에 한번 내려오라고 하니... 차차 시간내서 쭉 들러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연휴 되시구요....
올해는 연휴기간이 넉넉하네요... 안전한 귀경 귀성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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